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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하라 양을 추모하며

사람은 모름지기 스스로 위안하는 법을

가장 먼저 배워야 한다.

마음의 상처가 스스로 아물지 못하면

큰 병이 된다.

댓글단 모지란 영혼을 비난하기에

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