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구하라 양을 추모하며 어느 봄날 2019. 11. 25. 17:21 사람은 모름지기 스스로 위안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워야 한다. 마음의 상처가 스스로 아물지 못하면 큰 병이 된다. 댓글단 모지란 영혼을 비난하기에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가벼운 일상의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