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러본 곳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우리 공원묘지, 그곳에 다녀오고 싶다. 망우리 공원묘지. 삶과 죽음의 문(門). 치열한 삶의 후기처럼 속세에 찌든 사람들을 때론 야단치고 때론 위로하는 하는 장소. 오랜만에 그곳에 다녀오고 싶다. http://blog.daum.net/_blog/BlogTypeView.do?blogid=0WGwq&articleno=1761&categoryId=3®dt=20121014100000 [서울 중랑]망우공원묘지(총괄) 망우리 공원묘지(총괄) 망우리공동묘지로 더 잘알려진 망우리추모공원은 검색을 해봐도 아직은 망우리공동묘지로 검색을 해야 더 많이 나온다. 이곳은 묘지답사로 처음 찾아왔었지만 그 후에도 풍수답사를 위해 몇번 더왔었고 아차산, 용마산 등산을 blog.daum.net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TrSbygqQRk 우이령 고갯길에서 가진 게 없으니, 욕심도 없다. 주기만 하니, 싸움도 없다. 마음을 비우니, 걱정도 없다. 반평생을 살고서야 눈꼽만큼 인생을 배우다. 까페 후암동에서 동네 이름을 상호로 하는 가게는 느낌이 좋다. 동네를 사랑하든지, 카페를 사랑하든지, 그는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을 열렬히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내 마음까지 향긋해 진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