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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바이러스를 대하는 마음가짐

중국 우한 지역에 독감이 유행이라고 한다.

우리에게 아직은 공포스럽진 않지만, 감염자도 늘고 사망자도 나오면, 사스(SARS) 때 처럼 또 한번 모두 나서서 호들갑을 떨 것이다. 누군가는 돈, 누군가는 권력, 누군가는 남의 것을 뺏기 위해 사스(SARS)를 이용할 것이다.

옛 선인들은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 하였다. 이번에도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호들갑을 떨 것이다.

세상 일은 급할수록 천천히, 어려울수록 진중하게, 힘들수록 묵묵히 움직여야 한다. 그런 많은 성실한 사람들이 이 위기를 조용히 헤쳐 나가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