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한다.
다 맞는 말은 아니다.
남을 위한 마음은 조금 지나쳐도 좋다.
자신을 위한 셈은 조금 모자란 것이 좋다.
우리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은
이웃에게 나누어서, 내가 가진 것은 조금 모자랄 때 느끼는 감정임을 잊지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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