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하는 이야기

일상(日常) 버리기

가진 걸 매일매일 한 가지씩 버리고 있다.

옷이든 책이든 사소한 그 무엇이든...

한 올 티끌이라도 세상에 남기지 않는 소망(所望)스런 삶을 살고 싶다.

 

 

'하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세월무상 (歲月無常)  (1) 2023.08.01
아차산 고목(古木)  (1) 2020.09.01
지구 온난화  (1) 2020.01.08
인생은 아메리카노처럼  (1) 2019.12.20
조금 모자란 행복  (1) 2019.12.03